[2026-06월]꿈이음 기자단 활동일지 라이트업조

이가영(naver_NaV0tShX0W)님의 아이디어 2026-06-23
- 작성자: 꿈이음 기자단 김도현, 김예빈, 이가영, 이한새, 조성준, 김민준, 김재현

- 활동 일시: 2026. 06. 09. 화

- 활동 장소: 경주 한국 원자력 환경공단

- 활동 내용: 6월 9일 화요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견학하기 위해 설레는 발걸음으로 꿈이음 기자단 및 다른 기자단들이 서울역에 집합하였습니다. 집합 후 조금은 정신 없고 산만하게 경주로 출발하여 안전하게 도착하였습니다. 경주역을 살펴볼 틈도 없이 바빠진 일정에 맞추어 코라디움으로 이동하였고, 가는 길목에 보이는 산과 밭 등등 도시에서는 볼 수 없던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보는 사람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게 약 1시간정도 이동하여 코라디움에 도착하였습니다. 코라디움에서는 코라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라드에서는 방폐물이 어떻게 운반되는지 많은 검사과정을 거쳐 처분 시설까지 가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위험할 줄만 알았던 방사능 폐기물이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친근한 물건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기에 집중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듣기 위해 노력했고,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직접 방폐물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학생 신분으로 비교적 위험한 동굴처분시설은 들어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표층처분시설을 견학하며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실제 방폐물을 검사하고 보관하는 시설 및 견학 온 사람들이 안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으로 만들어진 방폐물 드럼통과 표층처분시설 모형으로 영상으로만 보던 시설을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도 보며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을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실제 표층 처분 시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넓고 많은 벽들로 이루어진 표층처분시설을 보며 삭막할 줄만 알았던 표층 처분 시설은 알고보니 산과 숲으로 둘러쌓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안전한 공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근처에 있는 식당에 방문하여 회덮밥, 생선구이, 물회를 먹으며 앞에 펼쳐진 바다를 구경하였습니다. 이렇게 바쁘고 정신 없지만 보람차고 유익하며 재미있었던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호텔 켄싱턴이라는 하루를 묵을 호텔에 도착하여 각자 짐을 풀고 집합하여 생생하게 기억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카드뉴스와 짧은 숏폼을 제작하였습니다. 카드뉴스와 숏폼을 만드는 도중 카드뉴스 방향성에 대해 팀원들과의 많은 의견들이 있었고 너무 많은 의견으로 인해 마찰과 분열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타협하고 재구성하여 결국 모두가 만족하는 카드뉴스를 완성하였습니다. 이번 견학에서 좋았던 점은 친하지 않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던 점이었고 팀원 모두가 아쉬워했던 점은 미성년자는 동굴처분시설에 입장하지 못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앞으로 팀원 모두 위험하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방사능과 방폐물이 이제는 어렵지 않다는 점, 이러한 점을 우리들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6월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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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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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tIPbkwv5mA 2026-06-24 09:39:30
미성년자는 동굴처분시설에 입장할 수 없어 아쉬웠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멋진 활동 응원하겠습니다!^^